고정금리1 내 대출 이자는 왜 오를까? - 돈의 가격 물건에는 가격이 붙어 있다. 사과 한 개 1,500원. 커피 한 잔 5,500원.그런데 돈을 빌리는 데도 가격이 붙는다. 1,000만 원을 빌리면 나중에 1,050만 원을 갚아야 한다.그 50만 원은 뭔가? 그게 바로 금리, 즉 돈의 가격이다.1. 금리가 뭔데?금리(金利), 한자 그대로 풀이하면 '돈의 이익'이라는 뜻이에요.더 쉽게 말하자면, 남의 돈을 빌려 쓰는 대가로 지불하는 '수수료' 혹은 '렌트비'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빠릅니다.예를 들어볼까요? 은행에서 100만 원을 빌렸는데 1년 뒤에 105만 원으로 갚으라고 한다면, 이때의 금리는 5%가 됩니다. 5만 원이라는 사용료를 내는 셈이죠.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예요. 우리가 은행에 돈을 맡기는 '예금'도 사실은 내가 은행에 돈을 빌려주는 것과 같습니.. 2026. 4. 23. 이전 1 다음